
[스트렝스 5 활용 사례]
2024년 스트렝스5 검사를 통해 저의 장점을 알고 생활하니 모든 일에 저의 장점이 활용되고 있는 부분을 찾게 되어 좋았습니다.
<사례1> (취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트렝스5 검사를 진행하고 스트렝스5 활동카드를 구입하여 스스로를 생각하는 카드 1장, 친구들이 골라 준 카드 3장, 총4장으로 모둠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생각과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찾고 이야기 나누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스트렝스5 검사 결과로 각자의 강점 유형과 대표 강점, 후보 강점을 나누며 앞으로 졸업 후 사회에서 각자 자신의 강점을 역량으로 개발하여 살아나가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스트렝스5 활동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서로 같은 유형의 학생들끼리 친밀감이 더 돈독해졌습니다.
[사례2] (교사학습공동체)선생들과도 스트렝스5 카드와 검사 결과로 선생님들 간의 강점을 공유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학교 생활에 즐거움을 갖고 생활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선생님들도 서로 신기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며 동료선생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다만, 예산상 강사 섭외없이 제가 스트렝스5를 소개하고 선생님 각자와 동료선생님의 강점을 이해하고 학급활동 및 상담으로 연계하면 좋겠다. 정도로 안내하여 깊이있는 전문가의 분석과 활용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원포인트 강점워크숍] 1월18일 토요일 진행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나다움을 잃지 않는 가장 나다운 성장 포인트'라는 내용의 강의는 강점 유형 분석을 통해 '나다움'을 강점 분석을 통해 더 성장캐로 만들고 싶게 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전(2024.7.)에 검사했던 결과와 또 달라진 저의 강점을 보며 강점을 자신이 생활하면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는 검사프로그램임을 확인하게되었습니다.
또한, 강점 트레이닝 4주간 단체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4주간 미션 완수를 해나가며 나를 더 살피고 내 삶속에서 행복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보람있는 2025년 1~2월를 보냈습니다. 4주간 미션 완수로 나만의 강점활동일지(책)를 선물받게 되어 의미있는 뿌듯하고 기쁩니다. 물론 '내돈 지불 활동'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해보시면 객관화 결과를 받을 수 있고, 개인, 모둠간, 동아리 구성원 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강점을 통해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검사 도구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강점검사 결과를 보니 나의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것 같았어요. 내가 되고싶고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이상향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추구하는 방향과 힘과 에너지를 받는 것을 잘 살펴보고 내가 기운이 없거나 기분이 떨어지면 강점과 추구하는 방향에서 어려움과 곤란을 겪고 있지 않나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rogram: 성인 강점검사
자신에 대해 잘 이해했습니다. 사람 심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MBTI 이후로 스트렝스5를 통해 또 다른 심리검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MBTI보다 더 세분화되고, 검사 결과가 자세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을 읽고 앞으로 제 인생에 기둥이 되어줄 책인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을 읽으며 성격강점에 대해 관심이 생겨 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대학교 교양수업 긍정심리학에서 via를 통해 강점검사를 받은 적 있습니다. 그 후로 책을 읽으며 via를 통한 강점검사를 다시 한 번 받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느낌이 되어 돈을 주고 이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건 질문부터 이 검사가 공감 가는 부분이 훨씬 많았습니다. 검사 결과도 저를 더욱 대표할 수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행복한 삶을 향유하고 싶다면 이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이 검사를 통해 앞으로 제가 인생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할지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간 방황하던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
내가 무엇을 잘 할까? 자신의 대표감정이 무엇인지 미리 예상을 한 후 설문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예상 대표감정을 생각한 후 설문을 작성하니, 예상 대표 감정에 적절한 답변을 하는 거 같았어요.
설문조사가 끝난 후 예상대표감정과 대표감정을 비교해 보니, 똑같지는 않아서 신기하네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설문조사를 통해 답할 수 있게 되었네요.
Program: 성인 강점검사
내가 가진 원석을 보석으로 인식하게 된 계기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들이 나에게 어떤 즐거움과 의미, 충실함을 가져다주는지 몰랐는데
본 검사를 통해 제가 가진 여러가지 유형의 원석과 같은 날 것을
가치를 부여한 보석이 되었다고 느껴지네요.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싶으신 분, 그것을 활용하여 본캐와 부캐에 적용해보시고 싶은 분은
검사를 추천합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
강점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 스트렝스5를 통해 나를 읽다 스트렝스5 강점검사는 124문항을 읽고 6단계 지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애니어그램이나 MBTI와 비슷한 형태라 익숙하게 느껴졌지만 검사 방식보다는 결과를 해석하는 관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평소에 휴먼디자인과 주역에 더 관심이 많다. 이 두 가지는 타고난 구조나 흐름을 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스트렝스5는 현재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통해 강점을 파악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접근은 다르지만 서로 보완적으로 사용하면 더 입체적인 자기이해가 가능하다고 본다.
이번 검사를 통해 내가 가진 대표 강점 5가지는 ‘초월, 탐구, 호기심, 감탄, 신중’이었다. 결과를 보며 “이게 바로 나구나” 하고 깊이 납득하거나 놀라지는 않았다. 하지만 각 강점마다 제시된 설명을 읽으며 ‘맞는 말인가?’, ‘요즘 나는 이 부분을 잘 활용하고 있나?’ 하고 스스로를 점검해보게 된 점은 좋았다. 특히 ‘초월’이라는 항목은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개념이라 낯설었지만 내가 삶의 의미나 방향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편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수긍이 갔다.
스트렝스5는 나에게 어떤 명쾌한 자기 정의를 내려주진 않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를 통해 내 안의 여러 가능성을 다시 떠올리고 요즘 어떤 강점을 많이 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자기 이해는 단 한 번의 테스트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프레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확장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확신을 주는 도구라기보다는 조용히 나를 비춰주는 거울 같은 검사였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