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검사결과를 통해 바라보니 신기하네요. 

원래도 치우쳐있다는 걸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그래프 같은 걸로 시각화하니 더 쉽게 이해가 가요.특히 스트렝스5에서는 이 결과로 셀프트레이닝이 가능하다니 그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강점 트레이닝 때문에 힘들고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런일들이 많고 했는데 저의 담당 사회복지사 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 하다보니까 내가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

께서 도와주시고 제가 할수 있는건 제가 조금씩 실천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어럽긴 하지만 재미가 솔솔~~♡♡

나의 강점을 찾아보니 이러쿤저러쿤 >_<

나도 몰랐던 나의발견이자 강점!!!!!

친교 친절 ㅎㅎ 친교는 사귐성이 좋고 친철은 남들에게 베풀고 배려심도 좋고 ㅎ (그런가)¿

여튼 너무 좋은것만 나와서 행벅해 ㅎㅎ

죠아죠아

드러난  강점과  잠재된 강점을  조화롭게  활용해 보자

강점검사는 자신의 강점을 검사한다는 생각에서인지 할때마다 긴장감없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좋고 타인에게 공유했을때 받는 피드백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스트렝스가든의 검사는 단어도 약간 다르게 표현되고 컬러가 화려해서 시각적 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아동이나 청소년에게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 같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 강점 검사를 하면서 잠시 고민하게 되었던 문구가 '절대'라는 단어를 보는순간!

학습의 효과일까요? '절대', '결코' 뭐 이런 단어에 민감해지는...

약간의 거부감과 체크할때 고민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실하고 진실한점을 삶의 모터로 갖고 있었기에 이점이 대표 강점인것은 특별하지 않았으나 공감능력에 있어 점수가 낮은점을 보고 스스로 놀라게 되었습니다

대표강점을 토대로 후보 강점들을 강화해 나가는 방법들을 알면 좋을것 같네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공부느낌이 나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어릴때 부터 미리 해보면 좋을걸..

워크샵 와서 2시간 강점검사를 하였는데, 하루동안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점과 약점을 비교분석은 해보았으나 강점부분을 상세히 검사하는 질문지는 처음 받아봅니다.

흥미롭고 나자신에 대한 정보를 다른 방향으로 탐색하고 얻을 수 있었던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삶을 긍정하다

라는 말처럼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