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예측했던 강점(~일거야)중 어떤 부분이 있었는지 확신 할 수 있었고 

또 내 자신이 모르고 있던 강점을 새로 알고 확인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의 강점을 찾기 전에 내 강점에 대해서 먼저 알고  주변의 강점을 찾아 줄 수 있는 무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의 강점을 말해주는 것도 있어서 유익했다.

그렇구나~ 라는 인정과 존중의 마음이 왜 이리 힘든 것인지. 앞으로 그렇게 살아야겠구나를 생각하게 된 연수였습니다. 

나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균형있게 볼수있어요

자기이해의 폭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나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측은 했지만 이렇게 나의 강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도 모르는 나의 강점이 이렇게 긍정적이라는 것!

한번 해보세요~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더 채워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발현하며 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스트렝스 검사를 통해 본인이 강한 강점을 토대로 본인의 경향성릏 알게된다는 점이 인상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