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을 바탕으로 해 본 강점검사는 나를 알아보고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아닌 타인이 만든 거울을 통해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고,

 나의 강점 다섯 가지를 꼭 집어내야 할 때 선뜻 선택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래도 나에게 강점이 적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갑을 이미 넘긴 이 시점은, 좀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성찰과 사유를 통해 좀더 깊은 내면을 갖출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한다!

나의 강점을 알고는 있지만 골고루 강점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성실, 지혜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강사님의 활력넘치는 강의로 긍정적인 기운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평소에는 느낄수 없었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MBTI와는 또다른 긍정요소만을 가진 25가지 강점 유형을 알고 연습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 자신에 대한 성찰(생각)과 타인의 나를보는 관점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긍정적인 삶의 중요성을 알고 좋았어요

제가 생각한 강점과 테스트 결과로 나온 강점이 다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1-5번 강점은 잘 유지하고, 6-10번 강점은 좀더 개발하는 동시에 모자란 부분은 의식적으로 채울 수 있게 노력해서 균형잡힌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뜻밖의 결과도 있었으나 내 본강점을 알고 균형있게부족한 부분도 키우고 싶습니다 

교육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되고 여러가지 긍적적인 말들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저의 강점을 알수 있는 좋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