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MBTI같은건가? 싶었어요. 124문제가 된다는 안내문구에서 조금 의지가 꺾인 것은 사실이지만,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하나씩 체크해나가다보니, 검사 과정 중에 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도 있었지만, 직장에서의 나와 직장 밖에서의 나를 얼마나 구분짓고, 그 갭을 어떻게 컨트롤할지에 대한 과제를 하나 더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성장하네요.

성인이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은 사라집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참견해 줄 선생님도, 부모님도 이제 주변에 없습니다. 

친구들은 이제 참견이라고 생각하며 개인의 특성이라고 받아들이는 성인의 삶에서 나의 강점을 확인해 볼 기회가 아주 소중했습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항상 증진해야겠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결과공유를 하면서 내가 보는 장점, 타인이 바라보는 장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포인트업 강점워크숍을 듣고 4주간 강점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행복 테마를 선택해 매일 대표강점과 후보감점를 활용해 행복감을 만드는 미션을 받았다.

아침에 일어나 어떤 미션이 나올지 기대하며 앱을 열어 확인라고 하루를 보낸 퇴근길에 미션을 기록했다. 평소 해왔던 행동이 미션으로 나올 때면 '아.. 이런 것도 행복을 위해 무의식 적으로 해왔구나.' 싶었다. 제시된 미션을 달성하려고 고민해야 하는 것도 있었고 끼워 맞추기도 했지만 작성하는 순간 미소가 지어지며 행복했다. 오롯이 나를 위한 티타임을 하며 커피를 준비하는 시간마저 기계적으로 시간에 쫒기듯 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상의 소중함을, 나를 돌보는 소중한 4주였다. 

그동안 강점 검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인지 명쾌한 부분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런데 긍정심리에 대해서 제가 잘못 인식하고 있었던

부분도 알게 되고, 이론적인 부분을 너무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함께 한 선생님들과 주제를 함께 나누면서 그분들의 강점이 그대로 전달되어 에너지와 힘을 전달해주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의 모습을 긍정심리학의 3가지 질문에 의해 다듬어가는 부분들도 있었고, 나의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강의 후 후속 프로그램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느낌도 좋았어요. 

강점 검사 후에 무언가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프로그램 끝난 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후속 프로그램이 있어서

연결된다는 부분도 좋았고, 앱 프로그램이 다른 곳에서 받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라 신선하고 매력있었습니다. 

주변에 상담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좋은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지만 나를 돌아보는 강의였습니다.

채교수님의 행복의 7가지 조건을 읽으면서

스트렝스5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을 특정하여 테스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서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제가 사전에 생각했던 강점과 다른 강점들이 나와서 신기하고

생각보다 내가 날 잘 모르는구나 깨닫기도 했네요!

오늘의 강점 테스트를 통해서 내 강점을 더 발전시키고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한 번 더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장점을 찾아주기에 바빴는데 나의 장점을 살펴보니 나한테도 이런 면이 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네요. 

최근 스트렝스5 강점검사를 통해 나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단순한 성격 검사가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검사 결과, 나의 대표 강점은 감사, 겸손, 신중, 조절, 책임으로 나타났으며, 강점발현 유형은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결과를 보면서 내가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던 강점들이 실제로 나의 삶과 업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후보 강점으로 탐구, 신념, 판단, 통찰, 희망이 선정되었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전략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특히, 탐구와 판단력을 활용하여 투자 및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강점 검사를 통해 단순히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내 강점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나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싶은 분들께 스트렝스5 검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