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생각했던 저의 강점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게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트레이닝도 해보고 싶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강점이랑 테스트한 강점이랑 매우 비슷하게 나왔다. 나에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나에 대해 알아가는 노력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갤럽 강점테스트는 2년 전에 받았었는데 스트렝스 5 강점검사가 좀더 한국인 특성에 맞는 검사라는 설명글을 읽고 진행하게 되었다. 검사 결과 순서는 달랐지만 5가지 중 3가지는 같게 나왔고, 한 가지는 갤럽 강점 리스트에만 있고 스트렝스5에는 없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가지는 스트렝스5에만 있는데 색다른 강점이었다. 갤럽이든 스트렝스5이든 강점테스트는 나에 대한 산발적인 이해들을 한데 모아 5개의 단어로 비교적 명료하게 나를 정의내려주어 유용하다. 갤럽과 스트렝스5에서 다루는 강점의 종류도 조금 다르고 강점을 분류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 검사 모두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미터 인식하지못한 강점을 발견할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치있는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잠재강점을 활용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강점을 다시 생각해보고

내자신과 주변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던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주된 생각이 반영된 결과같아요!

10분 정도의 시간을 들이면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의 장점에 대해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쉬운 테스트라는 점이 좋습니다.

성격에 어울리는 직업이나 일 추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측했던 강점이 후보강점이고 핵심강점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나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디

제가 잘 하는 것이 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되고 싶은 부분과 실제 잘 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자기를 잘 이해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