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일상이 축적의 시간으로 마음을 바꾸게 해 준 4주 였습니다.

매일 한 장씩 선택할 때마다 설레는 시간이였고 어떨  때는 고민하다 하루를 넘긴적도 있었다.

이번 주제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커피,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가족과도 많은 이야기를 한 한달이였다.

삶의 이슈가 무겁게 찾아왔지만 무겁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넘넘 행복했다.

다음 달의 주제도 기대된다.

신선한 스트렝스 고마워~~♡♡♡♡♡

직장에서 일, 성과등을 볼땐 혼자서하는 일도, 주위사람들을 독려하는것도,  사소한 감정만져주기도 잘 되는데... 

일과 시간에  일상의  토크등을 잘 못합니다   지금까지는 일에 대한 몰입도가 좋아서 그런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는 내가 스몰토크를 못해서 그렇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일 중심이였었는데..  정신없이 몇년을 달려 오류많고 복잡한 업무들이 조금은 안정화가 되어서 여유가 생기니 저를 조금 바라보네요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정도 나를 알고 있었지만 25가지 강점 특성들을 보면서 추측했던 나의 강점과 2-3개 똑같이 나왔다. 나이가 들면서 환경과 나의 역할조건이 변화하게 되면서 새롭게 드러나는 강점들도 느끼게 된다. 나의 약한 부분들도 어떻게 발현시켜야 할지 지침도 있어서 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